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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407 - 20190411 가족여행 in 세부 연애할때부터 소박하게나마 매년 한번씩은 가까운 곳, 휴양지로 여행을 가는 대장님과 나. 작년 4월인가, 태교여행으로 다녀온 괌을 마지막으로 거의 꼬박 1년이 지났다. 그 사이 튼튼이 태어나고 지금까지.. 대장님도 나도 갑자기 달라진 생활패턴에 1년밖에 안지났다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지친 상태..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여행을 가자!!! 근데.. 아무리 찾아봐도 여행이 아니고 극기훈련이라는 말만 잔뜩 있고.. 고난뿐이라며 말리는 사람이 90퍼센트인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로 가야되나 생각했지만.... 제주도 물가.. 감당할 수 있나여 ㅜ 리조트콕 하기엔 물놀이도 못하고 추울텐디... 관광지 다니기 너무 비싸구... 그래서 그냥 어차피 이러케된거 해외로 가자! ..
튼트니가 태어나고 당첨됐던 베베쿡박스! 그 안에는 초기이유식 3일 체험 쿠폰이 있었다. 트니가 150일이 되는 날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, 일단 초기1단계는 만들어서 먹일 생각이지만, 그래도 체험이란 좋은 거니까! ㅎㅎ 베베쿡의 초기1 이유식은 매일 두종류 식단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, 하나는 언제든 처음 시작할 수 있도록 쌀미음이고, 다른 하나는 채소/과일 미음으로 이틀에 한번씩 메뉴가 변경되도록 짜여져있다. 그리고, 초기 1단계 이유식 한개 용량은 140ml. 절대 한번에 다 먹지 못한다. ㅋㅋㅋ 그래서 베베쿡은 이유식을 매일 또는 격일로 배송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놨는데 너무 좋았다! 나는 격일로 3일 주문해서 쌀미음만 이틀 먹이고, 감자, 애호박 미음은 3등분정도로 용기에 담아 보관해두고 3일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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